기사명: Nascent 요오드의 경이로움
저자: Kris Zurek / Holistic Health Centre Published on KarunaFlame.com
가끔 피곤함을 느끼고 만성피로를 가지며 갑상선 기능 부진증을 진단 받은 적 있거나 체중에 대해 고민이 많은가? 감염에 취약하고 섬유 낭포 유방 질병(FDB)을 앓고 있거나 갑상선 종을 앓고 있는가? 불소 과잉으로 고생한 적 있거나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성 오염물질의 독성이 걱정되는가? 아니면 암의 방사선 치료가 걱정이 되는가? 위의 것들중 당신과 관련되는 것이 있다면 요오드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과학 공동체는 요오드가 다음의 것들을 관리한 다는 것을 알아냈다: 신진대사, 갑상선 기능의 지원,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켜서 몇몇의 암(특히 유방과 자궁암)으로 부터의 보호, 암 방사선 치료와 X-Ray, CT스캔으로 부터의 보호 물질로서의 역할, 핵 방사에 맞서는 보호 물질로서의 역할.
당신은 요오드 결핍일 수 있다!
요오드가 갑상선 기능을 용이하게 하면서 올바른 형태의 충분한 양의 요오드의 섭취는 신진대사를 위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불행하게도 갑상선 기능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영양적으로 갑상선을 처치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티록신 처방이나 갑상선의 기능을 대체해버리는 호르몬을 포함하는 처방을 가장 먼저 받는다. 그런 처방은 가장 호환이 잘되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더러 부작용 없는 좋은 항상성을 위한 갑상선을 지원할 요소들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해조류(요오드의 자연적인 공급원)를 대체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갑상선이 정상적인 일을 할만큼의 양을 얻지는 못할 것이며 모르는 사이에 오염된 바다에서 부터 온 비소와 심지어 수은에 노출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요오드는 2 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I2”라고 불린다. 이 형태의 요오드는 신체가 흡수하기가 어려우며 알맞게 사용되기 어렵다. 결과적으로 과거의 의사들은 요오드화 칼륨을 I2와 혼합하여 요오드 보충제로 사용하였다. 실제로 요오드 첨가 소금은 요오드화 칼륨이 적은 양으로 첨가된 소금이다. 요오드화 칼륨의 문제는 갑상선염이라고 불리는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의사들은 이 위험 때문에 요오드를 보충하는 것을 꺼려한다. 하지만 모든 의사들에게 요오드 결핍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며 실제로 요오드 결핍은 정신 지체의 주 원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오드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불필요한 독성에 노출되는 것을 막으면서 좋은 결과를 낼만큼의 충분한 양을 얻으면서 갑상선에 의해 쉽게 사용이 되고 티록신같은 인공적 처방이나 다른 저질의 선택권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요오드를 얻을 수 있을까? 새로운 타입의 요오드가 답이 될 수 있다. Nascent 요오드라고 들어본 적 있는가? 들어본적 없다면 지금이 알맞은 시간이다. Nascent 요오드는 소독제, 요오드 tri-chloride나 더 안전하게 하도록 첨가된 요오드화 칼륨 (예를 들면 알약의 형태)같은 일반적인 요오드와는 완전히 다르다. Nascent 요오드는 요오드 분자가 이원자 결합이 해체되고 높은 양의 전자기 에너지를 가지는 요오드의 과학적 용어이다. 단어 “nascent”는 ‘새로태어난’이라는 뜻이다.
Nascent 요오드는 또한 원자 요오드로도 알려져 있다. 이는 분자 요오드 I2를 가져다 강한 전자기장에 노출시켜 만드는 특별한 형태의 요오드이다. 이 것은 요오드를 개별적인 원자로 분리되어 신체에 들어가게 하며 신체에 의해 매우 쉽게 사용이 된다. Fridley, MN의 Roth 의사는 이 형태의 요오드는 생물학적 이용성이 높아서 다른 형태의 요오드처럼 갑상선의 막힘을 유발하지 않으며 매우 적은 양만을 먹어도 된다고 말한다. 신체는 필요한만큼 보다 더 많은 양이 섭취되면 이 형태를 신장을 통해서 쉽게 제거할 수 있으다. 또한 독성이 없다. Nascent 요오드로 충분히 영양이 공급되려면 약 4에서 6달이 걸리며 그 후에도 요오드는 같은 복용량으로 계속해서 섭취되어야 한다. Nascent 요오드는 섭취가능한 요오드이며 분자의 형태보다 원자의 형태이다. 이것은 매우 생물학적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으며 순수한 원자 요오드 보충제는 갑상선 생산된 에너지화된 요오드와 비슷한 상태이다. 이 “충전된”상태는 물에 용해되고 섭취되기 전 원자에 의해 유지되고 그 후에 2에서 3시간 내에 점차 에너지를 잃는다. 이 시간 동안 Nascent 요오드는 신체에 의해 갑상선에 의해 만들어진 요오드로 인식되고 매우 쉽게 흡수된다. 이 시간 동안 신체는 이 요오드 원자를 T3과 T4 호르몬을 만들기 위해 갑상선에서 생산하는 요오드로 인식한다. 그러므로 “요오드 원자는 현재 구할 수 있는 것 중 아마 가장 유독성이 낮으며 가장 민감성이 낮은 요오드 제조법일 것이다.”
Nascent 요오드를 다른 요오드로 부터 분리하는 특징은 이분자 결합이 해체되어서 각각의 원자가 두개중 하나의 전자를 가지며 공유 결합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균형 분해로 알려졌다. 흥미롭게도 요오드를 온갖 갑상선 문제에 적용할 것을 제시한 유명한 의사 Edgar Cayce는 전기를 충전하는 것은 요오드를 “원자의”형태로 변형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이 충전은 요오드를 신체가 최대로 인식하고 흡수할 수 있는 형태의 요오드로 전환한다. (Trichlorite 요오드는 원자 요오드라고 주장하지만 아니다.) 진정한 원자 요오드는 아무 독성 축적 없이 갑상선을 지지하고 적시는 것으로 갑상선이 최적의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갑상선을 위한 이익말고도 요오드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균유, 효모균, 원생동물문 등을 제거하는 국부성 살균 작용으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Brownstein의사는 “요오드가 많은 긍적적인 치료 활동을 한다. 그것은 강력한 항 감염 물질이다. 그 어떤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도 요오드 치료에 저항을 보인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믿기 힘든 말이지만 이는 의학에 의해 증명될 수 있다. 병원이 요오드를 갤론으로 사용하는 이유이고 실제로 병원이 감염물질에 오염되지 않는 이유는 요오드의 광범위한 항 감염 파워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내 개인적 경험과 매우 잘 맞는다. 왜냐하면 나는 어릴 적에 나의 아버지가 잇몸에 문제가 생길 때 요오드를 구강에 바르곤 하셨기 때문이다.
Nascent 요오드가 적당한 양으로 내부로 섭취될 수 있으며 외부에 끼치는 영향과 똑같은 영향을 내부에도 끼칠 수 있지만 Nascent 요오드 처럼 원자의 형태이어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의사는 얼마 없다. “요오드는 살균 활동을 한다. 예를 들어 1퍼센트 팅크는 90초내에 90퍼센트의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으며 5퍼센트 팅크는 60초내에, 7퍼센트 팅크는 15초내에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Gershenfeld, 1968. 마지막으로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웠던 Nascent 요오드의 추가적인 사용에 대해 언급하고 싶다. - 요오드 섭취가 즉시 불소, 브롬, 다른 중금속(수은과 납을 포함한다.)의 독소의 배출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브롬과 불소는 Nascent요오드가 아니면 그 어떤 해독 기술에 의해서도 제거되지 않는다. Kenezy Gyula Korhaz의사는 요오드가 수은, 카드뮴, 남, 할로겐(당연히 불소와 염소를 포함한다.), 알류미늄과 같은 중금속을 배출해낸다고 말한다. 지난 50년동안 아일랜드가 브롬과 수은에 과잉 노출로 인해 고생을 했기 때문에 이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사람들의 동의 없이 ’치과 치료’에 공장 폐기물 부산물인 불소와 나트륨을 첨가하는 의무적인 실행과 공공 수도에 Hydrofluorosilicic 산을 첨가한 것의 결과이다. 또한 마켓에서 수은으로 채워진 온도계를 금지하는 동안 치과의학은 극도로 유독한 수은을 아말감 봉에 사용하는 것을 표준 절차로 하였다.
해독에 대하여
Nascent 요오드는 병원균 미생물들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고 중금속을 배출한다. 때문에 해독 반응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은 양의 요오드 복용량으로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을 권고한다. 해독 반응은 나쁜 균들이 갑자기 죽어서 혈관으로 들어가면서 두통, 피로, 어지러움등의 증상을 유도한다. 만약 해독 반응은 해로운 것은 아니다. 해독반응을 없애기 위해서는 요오드를 하루 동안만 멈추고 하루 또는 이틀 동안은 물 섭취를 늘린다. 그 후 다시 적은 양의 요오드를 몇일 동안 섭취하고나서 복용량을 서서히 증가시켜라.
사용설명
2퍼센트의 Nascent 요오드를 사용한다. 요오드 병은 직사광선에서 피해서 보관한다. 원자 요오드의 1 인분은 개인의 필요에 의해(아니면 의사의 권고에 의해)하루 한번 이상 1 방울이다. 성인 복용량은 아침에 1에서 2방울, 저녁에 1에서 2방울이지만 하루 1방울에서 시작해서 3에서 7일 마다 1방울씩 증가시키는 것이다(해독반응을 피하기 위해서). 원자 요오드의 한방울은 약 400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제공한다. 국립 보건원 (NIH)의 성인의 요오드 섭취 한계는 1,100마이크로그램이다.
성인에게는 요오드를 섭취하는데 2가지의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 공복이라면 물 반컵에 요오드 방울을 첨가해 마셔라. 공복이라는 것을 느낌을 통해 알 것이다. 또는 배가 고프거나 식사를 한지 2시간이 지났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요오드를 섭취한 후 식사는 30분 후에 하는 것이 좋다.
- 식사 했거나 음료를 마셨다면 조금의 물에 요오드 방울을 첨가하여 입안에 넣고 3에서 5분 가량 머금었다가 삼켜라. 대부분의 요오드는 구강을 통해 흡수될 것이다. 신생아나 걸음마 단계의 아기에게는 피부에 하루 한번 또는 두번씩 요오드 1방울을 적용하면 피부를 통해 요오드가 흡수될 것이다.
물 정화(위급상황이나 박테리아 감염이 문제가 될 때):
리터당 15방울을 첨가한다. 만약 물이 깨끗하거나 물 온도가 40도 보다 높다면 30분 동안 그대로 둔다. 물이 탁하거나 물 온도가 40도 보다 낮으면 60분 동안 그대로 둔다. 여행할 때, 캠핑할 때등 물 정화가 필요한 곳에 Nascent 요오드를 챙겨가라.
마지막 노트: Nascent 요오드는 그 질을 유지하기 위해 보통 알콜 팅크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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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runaflame.com/karunaflame/articles/unique-remedies/wonders-nascent-iodine/
Wonders of Nascent Iodine
By Kris Zurek / Holistic Health Centre Published on KarunaFlame.com 28/May/2012
Are you often tired, do you have chronic fatigue, have you been diagnosed with underactive thyroid and perhaps struggle with your weight, do you often get infections, have Fibrocystic disease of the breast (FDB) or Goiter, have you suffered unknowingly with fluoride overload, or are you concerned about toxic effects of radioactive pollution from faulty nuclear plants or the so called standard Radiation Therapy for cancer? If any of the above relates to you, then perhaps you should consider looking closer at the benefits of Iodine. It is generally well established by the scientific community that Iodine helps manage: Metabolism, Supports thyroid function, Reinforces immune system function Protects against certain cancers, especially breast and ovearian cancers Acts as a protective agent against cancer radiation therapy, X-Rays, CT scans (minimizes side effects)Acts as a protective agent against nuclear radiation
You Might be Iodine Deficient!
Since iodine facilitates thyroid function, the intake of sufficient amounts of the right type of iodine helps generate energy for metabolic processes. Unfortunately, people who seek to improve thyroid function often first rush to get a Thyroxine medication, or other prescriptions containing hormones that take over the thyroid’s job, instead of nutritionally building the thyroid. Such medications may not have the most compatible components and levels necessary to support the thyroid fully for good homeostasis in the body and without side effects. Those who go for Seaweed (natural source of iodine) as an alternative, may not get enough of it to do a good job and may also unknowingly expose themselves to certain levels of arsenic and even mercury from polluted oceans. Normally iodine is found as 2 molecules of iodine paired (stuck) together and this is called “I2”. This form of iodine is difficult for the body to process and use correctly. As a result doctors in that past have used potassium iodide in combination with I2 to supplement iodine with some success. In fact iodized salt is table salt in which potassium iodide is added in small amounts. The problem with potassium iodide is that it can cause an inflammation in the thyroid known as thyroiditis. Many doctors are reluctant to supplement with iodine due to this risk. It is however clear to all doctors that there is an epidemic of iodine deficiency throughout the world and in fact iodine deficiency is the leading cause of slow mental retardation in the world. So if we clearly need Iodine, then how can we get it without exposing ourselves to unnecessary toxicity or in sufficient quantity to have good results, and in a way that it can be easily utilised by the thyroid, without making us dependent on synthetic medication like Thyroxine or other low quality options.
Well, the research, which led to a development of a new type of Iodine might be an answer. Have you ever heard about Nascent Iodine? If not, then now is the time. Nascent Iodine is totally different from the typical iodine in its denser state sold as an antiseptic, or as iodine tri-chloride, or as added to potassium iodine to make it safer (such as in the Pill form). Nascent Iodine is a scientific term for iodine where the iodine molecule has the diatomic bond broken and has a high amount of electromagnetic energy. The word “nascent” means newborn. Nascent Iodine also known as Atomic Iodine, is a special form of iodine that is made by taking molecular iodine, I2 and exposing it to a strong electro-magnetic field. This separates the iodine into individual atoms that enter into the body and are used very easily. Dr. Roth of Fridley, MN stated that, this form of iodine does not cause congestion in the thyroid gland like other forms of iodine and because it is very bio-available, you will only need to take it in small amounts. The body can easily eliminate this form of iodine through the kidneys if you take more than your body needs and it is not toxic. It takes about 4-6 months for your body to be fully nourished with this iodine, and the iodine should be continued after this at the same dose. Nascent iodine is consumable iodine in an atomic form rather than a molecular form.
It is a highly bio-available, pure atomic iodine supplement in an energized atomic state similar to thyroid-produced iodine. This “charged” state is kept by the atom until it is diluted in water and consumed, after which it gradually loses energy over a 2-3 hour time span. During this time, nascent iodine is recognized by the body as the same iodine that is synthesized by the thyroid and is absorbed easily. During this time the body recognizes this Iodine atom as the same nascent iodine it produces in the thyroid in order to make the T3 and T4 hormones. Thus “the atomic iodine is perhaps the least toxic and least irritating of all the iodine formulas available.” The quality that separates nascent iodine from all other iodine products is that the diatomic bond is broken with each atom keeping one of the two electrons that had made up the covalent bond. This is known as homolytic cleavage. Interestingly enough, it was the famous psychic Edgar Cayce, (performed over 14,000 correct readings in the beginning of 20thcentury) who suggested iodine for all sorts of thyroid problems, who advised that it would be necessary to electrically charge the iodine to change it into its “atomic” form ! This charging converts the iodine into a form that the body can most fully recognize and assimilate (Iodine Trichlorite claims to beAtomic Iodine, but it’s not.)
A true atomic iodine is the best kind to bring the thyroid to its optimal function because it supports and saturates the thyroid without any toxic buildup. On top of the benefits for thyroid, Iodine is well recognised for its topical germicidal action against a wide spectrum of organisms including bad bacteria, virus, fungi, yeast and protozoa. Dr. Brownstein writes: “Iodine has many positive therapeutic actions. It is a potent anti-infection agent. No virus, bacteria or parasite has been shown to be resistant to iodine therapy.” This is an incredible statement but one that can easily be backed by hardcore medical science. It is the reason hospitals use iodine by the gallon and in reality the only reason hospitals are not like ground zero sites contaminated in an infectious sense is because of iodine’s broad spectrum anti-infective power. This very much matches my personal experience because I remember from my childhood, that my father used to apply Iodine on his mouth when he had cold sores or other gum problems, and on wounds.
Few are the doctors who have realized that Nascent Iodine can be taken internally in moderate quantities and that it will have the same effect internally as it does on external surfaces, but it has to be in an Atomic state as Nascent Iodine. “Iodine has bactericidal activity, e.g. a 1% tincture will kill 90% of bacteria in 90 seconds, a 5% tincture in 60 seconds and a 7% tincture in 15 seconds.” Gershenfeld, 1968 On the end I want to also mention about an additional use of Nascent Iodine, which was of big interest to me personally – that Iodine intake immediately increases the excretion of toxic bromide, fluoride, and some super toxic heavy metals including mercury andlead. Bromide and fluoride are not removed by any chelator or detoxifying technique other then Nascent Iodine! Dr. Kenezy Gyula Korhaz states that iodine chelates heavy metals such as mercury, lead, cadmium and aluminum and halogens… (which of course include chlorine and fluorine or fluoride) This information is especially significant because for the last 50 years Ireland has suffered with huge over-exposure to Fluoride and Mercury.
This came about as a result of the mandatory practice of adding ‘dental medication’ in the form of industrial waste by-products Sodium Fluoride and Hydrofluorosilicic Acid to public water supplies without consent of the people. And also, dentistry has allowed and approved the use of super poisonous mercury in amalgam fillings as part of standard procedure, while medical establishment internationally banned mercury-filled thermometers from the market.
About Detox Because Nascent Iodine helps to kill pathogenic (“bad”) microorganisms in your system and remove heavy metals, it is advisable to start with a small dose of the iodine and to gradually increase in order to avoid a “detox” reaction. Detox reactions occur when these bad germs die suddenly and are released into the blood stream causing such symptoms as headache, fatigue and nausea. If you get a detox reaction it is harmless and all you will need to do is to stop the iodine for one day and to increase your water intake for a day or two, then resume the iodine at a smaller dose for a few days before increasing it again.
INSTRUCTIONS IN USE
Use 2% nascent iodine. Please keep the bottle of iodine out of direct sunlight at all times. The suggested serving size for atomic iodine is 1 drop one or more times per day depending upon individual needs (or as directed by physician). The adult dose is 1-2 drops in the morning and 1-2 drops in the evening however it is best to start with one drop a day and to gradually increase by one drop every 3-7 days to avoid a accelerated detox reaction. One drop of Atomic Iodine provides approx. 400 micrograms (mcg) of iodine. Th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 upper tolerable limit for iodine for adults is 1,100 mcg. For adults there are 2 effective ways to take this iodine: – If your stomach is empty, put the drops in ½ glass of water and drink it. You will know if you have an empty stomach by the way you feel, if you feel hungry and it is at least 2 hours after meals, medications, and/or supplements. After taking the iodine, please wait 30 minutes before eating. – If your stomach has food or drink in it you can put a small amount of water in a glass, add the drops and hold this water in your mouth for 3-5 minutes, then swallow. Most of the iodine will be absorbed though your mouth. For infants or toddlers simply put 1 drop on the skin twice a day and it will be absorbed through the skin
For water purification (in emergency circumstances where bacterial contamination is an issue) : Add 15 drops per litre (or quart) of water. If the water is clear or when its temperature is above 40 degrees (Fahrenheit), let stand for 30 minutes. Let the water stand for 60 minutes if the water is cloudy or the water temperature is below 40 degrees. Take nascent iodine along while travelling, camping, or wherever there is a need to improve water purity.
Last Note: Nascent Iodine is normally available as alcohol tinctures to preserve its qua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