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가 정상이라도 free T3 3이하이고 갑상선 기능저하 증상이 있으면
갑상선 말초 전환 장애를 의심하여 T3 치료를 적용해볼 수 있다.
fT3 3이하, 갑상선 저하증상 있는 분들은
테트로닌 5ug 1.5T#3로 7-14일 치료 후
1-0.5-0.5/ 1-1-0.5/ 1-1-1/ 이런 식으로 1-2주 간격으로 증량을 한다.
fT3가 1-2 정도로 심하게 떨어진 경우에는 초기부터 1.5T#3로 처방할 수 있다.
혈액검사상 fT3가 3.5~6.2정도가 유지되게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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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find optimal dose of armour
1. mid afternoon Temp. 36.7
2. hypothy symptom 사라짐
3. fT3 towards the top of the range(6.2)
단, 유난히 T3 치료에 빈맥 등 예민한 분은 치료하지 않거나 저용량으로 치료한다. 이러한 경우는 아주 드물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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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지로이드(T4) 복용 중인데 낮에 피로감이 심하고 살이 안 빠지는 경우
T4를 반으로 줄이고 테트로닌 5ug 1.5~3T#3 정도로 변경하면 피로감과 다이어트가 개선 되는 경우가 많은 경우에 있다.

위의 증상이 있으면 혈액검사가 정상이라도 24시간 소변 요오드 검사(녹십자, SQLab), reverse T3 검사 (이원의료재단), 체온 등을 통해서
type2 갑상선 저하를 의심하고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다.
갑상선 말초 전환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