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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절제한 사람은 일반인보다 요오드가 더 필요한가요?

작성자 김미소(ip:)

작성일 2021-01-31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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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감기 기운때문에,, 편도선때문인지 알고,,수술이 꼭 필요한게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편도선절제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후, 잘안움직이고 그래서 살이 쪘는데,, 살이쪄서 그런지, 편도선절제후 수술 영향인지 몰라도, 스트레스 받은 상황이 오면 몸이 예전보다 더 잘붓는 체질로 변한것 같습니다.


편도선절제 환자는 갑상선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혹시, 다른 편도선절제수술을 하지 않은 일반인보다 요오드가 더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요오드가 필요한 몸이 되어서 혹시 붓기 같은 것도, 발생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건강한 지식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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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요오드 연구소

    작성일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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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요오드기능의학연구소입니다^^
    편도는 국소적인 면역기능을 하며, 편도선 절제술을 받은 경우 외부 바이러스에 노출이 더 잘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로 인해 몸이 더 잘부을수 있으며, 충분한 요오드 보충이 많은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요오드 보충이 갑상선호르몬 합성과 에너지 생성 및 신경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요오드는 항염, 항균, 항-바이러스 특성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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